2강 내 몸에서 보내오는 통증의 소리를 들어라

 80대 초반의  L 씨는   911을 타고 병원 응급실을 가셔서 전화가 왔다. 사연을 들어보니 비가 오는 날, 으스스한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몸이 살짝 춥다고 느꼈는데, 자다가도 춥다고 느낀 상태로  잠을 자게 되었는데, 새벽녘에 갑자기 온 몸이 뒤틀리면서 마비 증세가 지속되어  911에 실려 병원에 도착하였고, 건장한 의사 두 분이서 마비를 풀려고 해도, 몸이 뒤틀리고 꼬여서 풀어지지가 않았다고 한다. 링거 2대를 맞고 나서야 몸이 풀어지며 퇴원을 하게 되었다.

이 분은 평소  계속 다리 한쪽이 저리고 가끔씩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경련현상도 오고, 평상시 통증이 있었는데 무시하고 통증병원이나 가끔 다니면서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사셨다고 한다.

그날의 일을 생각하면 너무나 끔찍하다며 이제서야 어떻게 하면 두번 다시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을까.. 차라리 죽는게 낫지…하고 상담하셨다.

이 분은 보통 80대 초반에 평범한 체격의 약한 부은 듯한 살집이 있는 분이셨는데

골반이 굳어 있어 고관절이 아팠고, 한쪽 다리로 저리며 통증이 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음걸이가 뒤뚱이고.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은 고지혈, 콜레스테롤, 혈압약은 기본으로 드시며 내 나이 또래는 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며 역시  그렇게 지내 왔다고 한다.

몸에서 필요하지 않는 성분들이 있는 것을 빼 주지를 못하고 예방 차원의 약을 드시고 계셨다.

약보다는 몸에서 아픈 원인을 제공하고 나쁜 것들이 몸 밖으로 배출시키게 더 낫지 않을까?

적체되기전 미리미리 예방 차원의 배출이 좋으련만, 늦더라도 아프게 하는 원인을 알고 그것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면,  먼저 땀. 대변. 소변. 눈꼽. 가래 콧물.기침.가래. 피부의 반점. 멍. 호흡등으로 나간다.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해봐도, 격렬한 운동 후  흘리는 땀처럼 몸 밖으로 배출 될 수는 없다. 먹는 양만큼 배설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도 해보자.

피부의 땀 구멍이 열리면서 땀이 배출되면 땀 속에는 몸 안에 불필요한 독소들, 즉  나만이 갖고 있는 진한 체취들과 함께 배출이 된다.

피부는 대장하고 소통이 되기 시작하면서,  방귀와 대변,소변 양이 많이 나오면서 심지어 숙변까지도 볼 수 있으며,  대장의 연동 작용을 도와준다,

대장이 청소가 되면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오장육부의 기능 중 간 기능이 좋아져서 피로 회복의 속도도 빨라진다.

비누로 목욕을 한 아기들의 피부에는 진한 비누향이 오랫동안 남아있는데 어른들은 어떤가?

빨래를 깨끗이 헹궈 내면  맑은 물이 나오듯 , 피부 안에 축적된 피로 물질. 노폐물들을 밖으로 내 보낼려면 생활 습관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좋다.

 

몸 안의 체취를 씻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마셔 주어 몸에서 스스로  청소하는 일을 돕고 청소 후,  체취와 피로 물질과 노폐물을 내 보내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주는 방법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땀을 흘리는 방법으로는 운동하는 방법. 온천요법. 사우나 방법등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집안의 욕조를 이용하는 방법은 뜨거운 온수 속에 몸을 담가 체온이 올라가 물의 온도가 식었다고 느껴지면 욕조 속의 물을 조금  빼고 더 뜨거운 물을 받아 말 그대로 온천욕을 즐기는데,  피부가 벌겋게 달아 체온 증가와 모공이 열리면 천천히 일어나 물을 닦고 침대에  큰 수건을 깔아놓고 누워서 휴식을 취한다. 이때 모공이 다 열린 상태에서는  엄청난 땀이 배출이 되는데 이 방법을 계속 여러번 하다 보면 몸 안의 불순물은 나와 몸은 부드러워지고 맑게 된다.

마치 유리잔 속에 맑은 물을 담은듯 빛나는 얼굴이 될 것이다. 건강하고 깨끗한 세련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손주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지난 1강에 설명하였듯이 잠자기 전 손바닥 발바닥 박수 30번과 함께 온천요법을 통한 체온 올리는 동안 몸 안의 불필요한 성분들을 땀으로 배출하는 방법은 내 건강을 지키는 아주 최초의 시작점이다. 손과 발을 통해 스트레스 배출. 땀구멍을 통해 피로물질 배출은 건강을 향한 첫 발자국이다.